냄새 없이 편안하게, 마늘의 효능을 그대로
한국인의 연간 마늘 소비량은 37톤에 이릅니다. 이는 프랑스나 미국의 5배에 달하며 중국 인구가 일년 동안 소비하는 마늘 양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마늘은 한국인의 식단에 없어서는 안될 양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늘의 특유냄새때문에 서양인들은 피하는 식품중 하나였지만 마늘이 지닌 강력한 약용 성분이 현대 의학으로 새로 더욱 알려진 덕분에 최근에는 마늘을 전문으로 다루는 레스토랑이 등장하는 등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2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인 마늘의 효능으로는 우선 강력한 항균 작용을 들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신종 질병에 한국인이 유독 강력한 면역력을 보이는 원인으로 마늘이 풍부하게 함유 된 한국 음식을 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늘의 항균 작용은 놀라워서 ..
건강정보
2019. 8. 13.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