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리아 캐네디언헬스푸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카포리아 캐네디언헬스푸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3)
    • 건강정보 (129)
    • 카포리아 소식 (16)
    • 이벤트 (14)

검색 레이어

카포리아 캐네디언헬스푸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비염

  • 비염에 직빵인 세라펩타제

    2022.03.09 by 카포리아

  • 추억의 아까징끼 ~~ 만병통치 빨간약을 아시나요?

    2021.12.24 by 카포리아

  • 만성비염, 천연성분으로 부작용 없이 가뿐하게

    2019.10.08 by 카포리아

  • 환절기 비염 제대로 잡는 방법

    2019.09.12 by 카포리아

비염에 직빵인 세라펩타제

콧물이 주륵주륵~~~ 온종일 각티슈 들고 다니는 사람 있으신가요? ​ 음식 알레르기, 집안 먼지와 곰팡이, 환절기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이 비염의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히스타민이 많아지고 염증 수치가 올라가서 비염 증세가 심해지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복용 후유증, 졸음, 부작용 걱정 없는 천연 성분, [뉴트리돔] 세라펩타제~ 날 도와주세요~~~ ​ ​ 세라펩타제란? 인간에게 도움 되는 외부 효소 중 대표적인 경우로, 누에에서 추출됩니다. 누에 고치는 1500m 이상에 달하는 한 개의 긴 실을 돌돌 감아 도톰하게 만들어지고 누에가 나방이 된 후 고치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 이 두터운 고치를 녹이기 위해 분비하는 효소가 바로 세라펩타제 입니다. ​ 강력한 소염작용을 하는 세라펩..

건강정보 2022. 3. 9. 05:48

추억의 아까징끼 ~~ 만병통치 빨간약을 아시나요?

요즘 젊은 분들은 그게 뭐냐고 하시겠지만 중년과 어르신들은 모르시는 분이 없는 바로 이것. 아무리 가난해도 아까징끼 없는 집은 없었으니.. 그야말로 진정한 전국민 가정 상비약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빨간 약은 1918년 일본에서 소독약으로 개발되어 한국에서도 “아까징끼”라는 이름으로 팔렸는데. 1980년 이전 분들에게는 소독약,요오드 또는 빨간약 보다는 아까징끼가 더 익숙합니다. 옛날 한국에서 상처가 나면 된장을 바르던 시기에 아까징끼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하면서 넘어져서 피부가 까지고 피나거나 개에게 물리거나 압정에 찔려 피나면 제일 먼저 아까징끼를 발랐고 심지어는 배아플때 배꼽에 아까징끼를 바르거나 젖뗄 나이가된 아이가 엄마 젖을 찾으면 엄마 젖꼭지에 빨간약 아까징끼를 바르기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집집..

건강정보 2021. 12. 24. 05:49

만성비염, 천연성분으로 부작용 없이 가뿐하게

뉴트리돔 세라펩타제란? 세라펩타제란 효소의 한 종류로 흔히 알려진 누이에서 채취합니다. 중국, 한국 등이 원산인 벌레 누에는 어려서 잎을 먹다가 애벌레가 나방이 되기위해 실을 뿜어 번데기를 만드는데, 이것이 비단의 원료가 되는 누에고치입니다. 누에고치는 1500미터 이상에 달하는 한개의 긴 실을 돌돌 감아 도톰하게 만들어지고 누에가 나방이 된 후 고치밖으로 나오기 우해서 이 두터운 고치를 녹이는 효소가 바로 세라펩타제입니다. 뉴트리돔 세라펩타제는 이런 작용을 합니다. - 천연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염증을 줄여 줍니다. -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두통, 콧물, 호흡곤란 등에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 항히스타민 약품과 달리 졸리거나 멍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없이 비염의 증세를 줄..

건강정보 2019. 10. 8. 06:06

환절기 비염 제대로 잡는 방법

뉴트리돔 세라펩타제 코막히고 입으로 숨쉬고,,, 만성비염으로 고생인분들을 위한 영양제 환절기 비염, 온도와 습도 변화에 취약 급성비염=코감기, 만성비염은 근본적인 면역체계 이상 영상 더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jdLbiiI0nOY 세라펩타제란 인간에게 도움되는 외부 효소 중 대표적인 경우로, 누에에서 추출하였습니다. 누에는 알에서 태어나 애벌레의 모습을 유지하다가 나방이 될 시점에서는 실을 뿜어 몸에 둘러 번데기가 됩니다. 이 번데기를 감싼 실이 바로 비단의 원료인 누에 고치인 것이다. 누에 고치는 1500비터 이상에 달하는 한 가닥의 긴 실을 돌돌 감아 도톰하게 만들어지고 애벌레가 나방으로 변화한 후 밖으로 나오기 위해 부닙하여 두터운 고치를 녹이는 효소가 바로..

건강정보 2019. 9. 12. 23:2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카포리아 캐네디언헬스푸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